[매일경제] '골목식당' 백종원, 덮죽집 위해 특허청·변리사 찾았다 > 국제특허 선율 뉴스

본문 바로가기

국제특허 선율 뉴스

[매일경제] '골목식당' 백종원, 덮죽집 위해 특허청·변리사 찾았다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선율 작성일20-12-24 11:10

본문

16a59dfe22f3b70390ccf8678e9d6a8d_1608775 

​

​

'골목식당' 백종원이 포항 덮죽집 상표 보호를 위해 특허청과 변리사를 찾았다.

​

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‘백종원의 골목식당’(이하 '골목식당')은 힘내요 소상공인 특집 2편으로 꾸며졌다.

​

이날 백종원은 포항 덮죽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. 먼저 백종원은 특허청 관계자와 만나 음식 특허 신청이 가능하냐고 물었고,

​

특허청 식품생물자원심사과장 신경아는 "특허권을 내면 음식의 경우 특허 출원 1년 6개월 후 레시피를 공개해야 한다"며 "특허와 다른 게 영업비밀이라는 게 있지 않냐. 대표적인 게 코카콜라다. 아직 특허 신청을 안 했다"고 밝혔다.

​

이후 백종원은 이창훈 변리사와 만났다. 이창훈 변리사는 "첫 번째 원칙은 상표는 먼저 만든 사람이 아닌 먼저 등록한 사람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는 것이다. 두 번째 원칙은 주인을 보호한다는 것이다"고 설명했다.

​

이어 이창훈 변리사는 “위임장이 필요하다. 특허청에 정보제공이란 걸 먼저 할 수 있다. 다른 분이 출원한 게 등록 결정이 안 났으니까 심사관들에게 이런 사정이 있으니 등록하지 말고 거절해 달라고 말하는 위임장이 필요하다”고 말했다.

​

백종원은 덮죽집 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"특허에는 장단점이 있다. 특허로 보호받긴 힘들다. 보호받으려면 상표 출원이 좋다. 중요한 건 서류를 위한 위임장이다"라고 말했다.

​

사장은 "과거 백종원 선생님이 '내가 다 알아서 할 테니까 걱정 말라'고 해주셨다. 나는 덮죽만 열심히 만들겠다"고 밝은 목소리로 이야기했고, 백종원은 "알겠다. 내가 알아서 하겠다"고 답했다.

​

앞서 포항 덮죽집은 노력 끝에 개발한 덮죽으로 백종원의 칭찬을 받았으나, 지난 10월 한 가게가 덮죽으로 상표를 출원하고 강남에서 프랜차이즈 '덮죽덮죽'를 운영해 메뉴 도용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.

​

​

작성자: 신영은 기자 shinye@mk.co.kr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
회사명 : 국제특허 선율 | 사업자등록번호 : 101-34-26031 | 대표변리사 : 김경수 | 주소 :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07, 1617호(역삼동, 성지하이츠3차) |
전화 : 02-552-2953~5 | 팩스 : 02-552-2958 | 이메일 : kskim@syip.co.kr : jhlee@syip.co.kr
COPYRIGHT © 국제특허 선율. ALL RIGHTS RESERVED.  design by SegiAD   (admin)